벳푸에서의 마지막 날,어제 다 못 본 지옥순례를 마저 하기위해 일찍 집을 나섰다. 07:00 온천 후다닥07:30 아침식사08:00 지옥순례 출발어제는 한 곳에 모여있는 온천 세 곳을 갔지만, 오늘은 숙소에서 약간 떨어진 두 곳부터 들른다.바로 집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여 도착한 치노이케 지고쿠 정거장.붉은 색은 온천이 분출되면서 자연적으로 함유된 미네랄, 금속의 성분때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우, 너무 습하고 더워서 호다닥 스탬프 찍고 나왔다;이런 뜨거운 증기가 올라오는 온천이지만, 나름 조경을 해놓아 커다란 잉어들이 살고있다.바로 옆에 위치한 간헐천이 뿜어져 나오는 온천이다. 남편과 함께 입구를 통과하려고 하는데, 입구 도우미 분께서 티켓은 나중에 줘도 되니 일단..